주한독일문화원 행사 안내
- 주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젊은 목소리와 행동
- 행사일시: 2023년 4월 19일 수요일 저녁 7시
- 언어: 한국어/ 입장료: 1 만원(현장에서 현금 결제)
Lucky Supper Club은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다양한 배경을 가진 여성들의 경험에 대해 듣고, 의견을 나누기 위해 기획된 자리입니다. 행사는 총 4회에 걸쳐 각기 다른 주제로 진행되며, 매 행사일마다 두 명의 여성 연사를 초대하여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과 청중과의 대화를 통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그 두 번째 모임은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젊은 목소리와 행동‘을 주제로 4월 19일 수요일 오후 7시, 남산에 위치한 주한독일문화원 강당에서 열립니다. 민주주의, 정치, 기후변화, 기술 등 우리 모두의미래에 영향을 미치는 영역에서 활동하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자리로, 청년 정치인을 위한 에이전시인 뉴웨이즈의 대표를 맡고있는 박혜민과 청년기후긴급행동의 대표 강은빈을 연사로 초대하였습니다. 진행은 예술가이자 교육자인 최태윤이 맡습니다.
참석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링크를 통해 반드시 사전 신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