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어독문학과는 1963년 설립된 이래 천 명이 넘는 학부 졸업생과 백 여명이 넘는 대학원 석사, 수십 여명의 박사 등 유능한 인재들을 배출해왔으며, 이들은 지금 학계, 언론출판계, 금융계, 재계, 교육계, 국가기관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중추적인 활동을 해 오고 있습니다. 탁월한 독어 구사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독어독문학과 졸업생들은 유럽 지역에 진출한 기업체에서 핵심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까지 50명이 넘는 대학교수를 배출하였습니다.
1962.12 | 독문학과 설립인가 |
1963.3 |
문리과대학 문학부에 독문학과 창설 첫 신입생 입학(입학정원 30명) 박찬기 교수 부임 초대 학과장에 박찬기 교수 임명 |
1963.12 | 문리과대학을 문과대학과 이공대학으로 분리하여 문과대학 독문학과로 소속변경 |
1964.2 | 손재준 교수 부임 |
1966.2 | 한봉흠 교수 부임 |
1967.2 |
제1회 졸업생 배출(14명) 일반대학원에 석사과정 개설 입학정원 25명으로 감축 |
1967.3 | 허발 교수 부임 |
1967.8 | 박종서 교수 부임 |
1968.12 | 학과명을 문과대학 독어독문학과로 개칭 |
1969.2 |
대학원 제1회 졸업생 배출(석사과정 1명) 일반대학원에 박사과정 개설 |
1973.4 | 독일문화연구소 개설 (초대소장: 현승종 법과대학 교수) |
1974.11 | 제2대 독일문화연구소장에 한봉흠 교수 임명 |
1976.2 |
제10회 졸업생 배출(30명) 임환재 교수 부임 |
1977.3 | '실험대학' 실시 - 계열별 모집제도 시행 |
1978.3 | 독어독문학전공으로 17명 진입 |
1979.3 | 독어독문학전공으로 26명 진입 |
1980.3 | 독어독문학전공으로 14명 진입 |
1981.3 | 독어독문학전공으로 16명 진입 |
1982.3 |
계열별 모집제도를 폐지하고 학과제로 환원 입학정원 80명으로 증원 |
1982.7.14 | 박종서 교수 별세 |
1983 | 제1대 학생회 출범 |
1985.3 |
입학정원 70명으로 감축 김승옥 교수 부임 |
1986.2 | 제20회 졸업생 배출(46명) |
1988.3 | 입학정원 60명으로 감축 |
1989.3 | 입학정원 50명으로 감축 |
1993.2 | 한봉흠 교수 정년퇴임 및 명예교수 추대 |
1993.5 | 학과창립 30주년 기념행사 개최 |
1994.2 | 박찬기, 허발 교수 정년퇴임 및 명예교수 추대 |
1994.3 | 이기식 교수 부임 |
1995.3 | 신우균 교수 부임 |
1996.2 | 제30회 졸업생 배출(45명) |
1996.3 | 김재혁 교수 부임 |
1999.2 | 손재준 교수 정년퇴임 및 명예교수 추대 |
1999.3 | 학부제 실시 - 문과대학 서양어문학부 독어독문학전공으로 소속변경 |
1999.7-8 | 독일학술교류처(DAAD)의 지원으로 독어독문학과 학생 20명이 구동독지역을 중심으로 독일학술여행을 다녀옴 (지도교수: 이기식, Karen Schramm) |
2000.3 | 서양어문학부 독어독문학전공으로 41명 진입 |
2001.3 | 서양어문학부 독어독문학전공으로 37명 진입 |
2002.2 | 제36회 졸업생 배출(37명) |
2002.3 |
광역학부제 실시 - 문과대학 독어독문학전공으로 소속변경 서양어문학부 독어독문학전공으로 36명 진입 |
2002.9 | 박성철 교수 부임 |
2003.11 | '독일문화주간' 행사 개최 |
2004. 3 | 서양어문학부에서 '국제어문학부'로 명칭 변경 |
2006. 8 | 김승옥 교수 정년퇴임 및 명예교수 추대 |
2011. 2 | 임환재 교수 정년퇴임 및 명예교수 추대 |
2013. 2 | 신우균 교수 정년퇴임 및 명예교수 추대 |
2014. 3 | 학과제 실시 - 문과대 독어독문학과 소속변경 |
2014. 3 | 학과제 모집, 입학정원 36명 입학 |
2015. 9 | 김용현 교수 부임 |
2018. 9 | 신지영 교수 부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