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러티브’는낭독과음악의조합을통해인간과자연간의관계를바라보고성찰할수있는기회를제공하는색다른공연입니다.
자연을주제로한소설과에세이가특별히이번행사를위해작곡된음악(작곡: 김혜연)과함께낭독됩니다.
2월 9일목요일: 단편소설집 ‘기후변화시대의사랑’ 중 ‘약속의땅’ (작가: 김기창, 낭독: 김기창)
2월 16일목요일: ‘나무수업’ (작가: 페터볼레벤, 낭독: 맹완호)
*본행사는주한독일문화원주최, 서울대학교음악대학협력으로 이뤄지며 한국어로진행됩니다.
*참석비용이나사전신청은따로필요하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