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도의 위기상황,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음을 표현하는 말 중에 '물이 목까지 차 오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물이 목까지 차 오르면 숨쉬기가 점점 힘들어져 곧 생명을 위협할만한 심각한 위기가 도래한다는 뜻이 되겠죠. 그만큼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라는 겁니다. j-m steht das Wasser bis zum Halse (직: 누군가의 목까지 물이 차 올라 있다) 누군가는 매우 힘든 상황에 처해 있다 in grossen Schwierigkeiten sein 예문을 봅시다. Er wird sein Geschaeft bald schliessen muessen, ihm steht das Wasser bis zum Halse. 그는 곧 가게를 닫지 않으면 안된다. 그는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
제목 | [성구로 읽는 독일문화] 물이 목까지 차... (작성자: 박성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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